지명유래
효자동은 본래 전주군 우림면의 지역으로서 효자가 살았음으로 효자리라 하였는데,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리, 신봉리, 신용리와 안행리, 쌍룡리, 오두리, 신주리, 태평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송정리라 하였으며, 1935년 1월 30일 우림면에 편입되었다가 1957년 11월 6일 전주시에 편입된 이후 행정구역변경으로 다시 효자1, 2, 3, 4, 5동으로 분동 되었음.
연혁
년/월 | 연혁 |
---|---|
2018.07.01 | 전주시 구·동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조례에 의해 효자5동으로 분동 [전주시조례 제3452호, 2017.12.29. 공포] |
1996.09.01 | 효자동2가일부, 3가, 상림동, 중동을 효자4동으로 분동 [전주시조례 제2043호(96.6.26) 공포] |
1992.03.26 | 행정구역 조정으로 효자3동으로 분동 |
1990.08.01 | 완주군 이서면 상림리와 중리 편입 |
1990.05.30 | 행정구역 조정으로 효자2동으로 분동 |
1957.12.12 | 전주시 효자동 편입 |
0000 | 당초 : 완주군 우전면(송정리, 효자리, 홍산리) |